※ 오늘 저녁, 큰맘 먹고 상사 네양반한테 인터넷으로 선물한 책. "교감"과 "리더십"이란 화두...
- 퇴근길에 그렇지 않아도 리더십엔 6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는구나,
: 혁신지향형, 소통지향형, 창조지향형, 발견지향형, 선도지향형, 추진지향형 등
⇒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각 유형들마다의 일장일단들도 좀 연구해보자.
(설마 내가 All or Nothing mode인 건 아니겠는지?도 역시)
벌써 또 훌쩍 이렇게 한주가 저물었구나... 늦게야 퇴근한 집...
- 이번 주말에는 나도 무언가 좀 의미있는 시도들을 해봐야지, (요리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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