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불광동 먹자골목을 들렀던 어젯밤,

단테, 2009. 2. 7. 10:29

 

 

- 난생 처음 가본 불광동 먹자골목, 좋았다...

 


 

 

맥주와 소주로 거나하게 취했던 밤... 벌써 주말이구나, 잔뜩 흐린 날씨...... 그리고 휴식,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과 예능,   (0) 2009.02.15
결별에 대한 용기   (0) 2009.02.13
<리더십>이 화두인 요즘, 나만의 지향형은?   (0) 2009.01.30
설 연휴의 끝, 일상으로의 복귀   (0) 2009.01.28
지독한,   (0)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