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독히도 우울하기만 한 경기... 그 와중의 설 연휴라니,
위태위태한 가계, 그리고 회사, 그리고 2MB 정부... 그저 오바마만 쳐다보며 자빠져 있는, 참으로 무기력한,
이 어처구니가 없을 굴욕감이란... 그래도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노예의 근면성밖엔 또 달리 방도조차 없는,
참으로 울울하고 답답하기만 한 형국...... 과연 내 나름대로의 필살기는? (나부터도 당장 그걸 찾아야만 할)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십>이 화두인 요즘, 나만의 지향형은? (0) | 2009.01.30 |
---|---|
설 연휴의 끝, 일상으로의 복귀 (0) | 2009.01.28 |
근황, (0) | 2009.01.21 |
이 시대의 지배적 분위기? <실업>에 대한 공포, (0) | 2009.01.19 |
스스로 창출해내어야 하는 <가치>, 그래야 비로소 <의미>가 있을 법한 (0) | 200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