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다시는 못볼 그곳 ... 예전에 평일에도 기분삼아 한번씩 드라이브로 나들이를 했던 곳, 옛이름은 "여흥"이기도 했고... 세종대왕의 '영릉'과 여러 박물관의 볼거리들 (특히 한얼테마박물관과 목아박물관은 정말 많은 구경거리를 제공해주던데) 또 남한강이 굽이쳐 흐르는 신륵사의 풍경까지 추억을 담은 곳.. - 단테노트/미술노트 2012.07.08
휴식이 필요한 때, ...... 신륵사의 일출이라는구나, ...... - 이번엔 과연 볼 수 있을까... P.S. 계획 좀 우선 잘 잡아보자, (명색이 "기획의 대가"라면서) 단테일기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