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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다시는 못볼 그곳

단테, 2012. 7. 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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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평일에도 기분삼아 한번씩 드라이브로 나들이를 했던 곳,

 

옛이름은 "여흥"이기도 했고... 세종대왕의 '영릉'과 여러 박물관의 볼거리들

(특히 한얼테마박물관과 목아박물관은 정말 많은 구경거리를 제공해주던데)

또 남한강이 굽이쳐 흐르는 신륵사의 풍경까지 추억을 담은 곳으로 기억할...

   

저녁 무렵, 신문을 읽다가 우연히 여주의 사진 하나를 뉴스에서 보게 된다.

 

한동안 찾지 못했던 여주... 언제쯤 다시 가보게 될까? 음... 아마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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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 국제적인 망신 사나

 

한국 4대강, 최악의 습지 '회색상' 수상

한국의 4대강 사업이 '국제습지 어워드(The Wetland Globe Awards)'에서 '최악의 습지'를 의미하는 회색상(Grey Award)을 받았다.세계습지네트워크(World Wet... 머니투데이 | 2012.07.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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