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다시는 못볼 그곳 ... 예전에 평일에도 기분삼아 한번씩 드라이브로 나들이를 했던 곳, 옛이름은 "여흥"이기도 했고... 세종대왕의 '영릉'과 여러 박물관의 볼거리들 (특히 한얼테마박물관과 목아박물관은 정말 많은 구경거리를 제공해주던데) 또 남한강이 굽이쳐 흐르는 신륵사의 풍경까지 추억을 담은 곳.. - 단테노트/미술노트 2012.07.08
다큐멘터리를 읽다, IPTV 덕분에 집에서 여행을 맘껏 즐길 수 있게 된 건 행운이다. 오늘밤 "한강"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북한강 줄기마다 사무친 아버지의 강을 흔적따라 거닐었다면 남한강이 품은 향기는 가히 어머니의 그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맨 마지막 편에서 단양팔경을 다시 되새겨보는데, .. - 단테노트/미술노트 2012.01.30
휴식이 필요한 때, ...... 신륵사의 일출이라는구나, ...... - 이번엔 과연 볼 수 있을까... P.S. 계획 좀 우선 잘 잡아보자, (명색이 "기획의 대가"라면서) 단테일기 2009.07.29
여주, 남한강... 그리고, 양수리와 북한강을 목적으로 한?... 벌써 휴가가 코앞, ... 여주까지 가면, 그 다음은 양수리와 북한강 일대인데...... - 경기도와... 강원도, 꼭 가볼만한 그곳들이기는 한데, ... - 단테노트/잡동사니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