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노트/잡동사니 65

스폰서, 여배우, 감추고만 싶은 진실... 그 허위,

한 신인 여배우의 자살 소식으로 느닷없게 시끄러웠던 3월... 그렇게 잔인하기만 한 3월도 어느덧 하순에 접어들고, - 돈과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여, 여자들 좀 그만 괴롭혀라...... 제발... 네들이... 일제 때 정신대를 상대로 겁탈과 만행을 저지른 쪽바리와, 과연, 뭐가 다르냐?...... 함께 동시대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