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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가 밝았고 벌써 또 첫 주말.
느즈막히 잠에서 깬 찌뿌둥한 표정으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본다. 추운 1월의 날씨임에도 힘은 근질근질해 어디든지 훌쩍 마음을 터놓고 떠날 채비도 기꺼울 법한데, 가까운 교외라도 드라이브를 할까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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