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개인][일상] 출근길, 또 지각

단테, 2016. 1. 4. 07:54

 

...

새해 첫 출근부터 여지없이 지각.

분명히 여섯시에 잠을 깬 것 같았는데 잠시 눈을 감은 채 훌쩍 한시간이 지난 모양. 시간관리에 대해서는 더 철저해야 할 노릇. / 출근길에 '워드프레스' 책을 몇장 펼쳐서 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