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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데만 너무 익숙한 채, 더구나 연주를 하지도 못하면서 뭔 시간들을 그리도 기타에 연연했을꼬. 모처럼 다시 찾아온 공부의 시간들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들 기회를 얻는구나 하는 좋은 생각. 헛헛한 직장생활에 비한다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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