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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새로 강아지를 얻어왔다. 이름하여 "두부", 두부처럼 하얗다고 지어준 이름...
태어난 지 고작 42일밖에 안됐다던데 내내 아장아장대더디 차안에서는 내내 잠을 잔다,
집에 와서도 이내 쌔근쌔근 잠이 드는 녀석... 저번에 키우던 쵸코랑은 또 다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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