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일상] 초정리 약수터

단테, 2014. 7. 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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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찾았을까? 

초정리 약수터를 왔다. 여전한 물맛,  

   

부근에 집을 얻고 산다는 것도 꽤나 축복된 일인 것처럼 

아침마다 산책삼아 약수터를 들를 수 있는 인파가 못내 부러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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