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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찾았을까?
초정리 약수터를 왔다. 여전한 물맛,
부근에 집을 얻고 산다는 것도 꽤나 축복된 일인 것처럼
아침마다 산책삼아 약수터를 들를 수 있는 인파가 못내 부러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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