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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정쩡한 '포지션'에 애를 먹고 있는 나, 어제 열린 첫 미팅 결과도 양 팀탁치가 않은 마당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솔루션'을 찾아야만 하고, (오히려 내 결단이 우선인가? 아니면 위에서 시키는대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나?)
오늘 저녁에는 작정한대로 서울도서관을 찾았고, 회원증을 발급받았으며 책 세권을 당장 빌려서 돌아온 사무실... 곧이어 RM 미팅이 있을 게고, 여전히 야근은 야근대로 진행할 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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