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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이라 할만한 몇 안되는 장소, 올랐다. 긴 수풀이 우거진 벤치가 벌써 많은 세월이 흐른 추억담이 되겠고, 청명한 초가을의 하늘은 눈부시기만 하여 이마를 잠시 찡긋한다. 추석의 오후는 고요하거나 외롭거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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