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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째, 광복절 다음의 평일인 금요일에 도서관을 찾다. (사진을 보면 역시 입지는 아람누리가 으뜸, 그 다음은 다들 고만고만하거나 좀 그렇다거나?) 밀린 뉴스와 SNS들을 읽고 노암 촘스키와 폴 크루그먼의 책들과 업무용 도서를 함께 빌려 돌아온 집, 정오. / 저녁에는 어쩌면 다시 서울행을 하게 될 전망... - 촛불집회의 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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