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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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이렇게 재정리를 해놓고 이 다음부터를 도모해봐야 할 판에,
졸음이 몰아닥치는 오후의 일과시간, 조용한 사무실. 그리고... ;
  
- 7월말까지 모아놓은, 그동안 추려본 시 스물여섯편의 목록들... ;
#1. 정희성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http://t.co/nzT065oaNH  
#2. 황지우 - 華嚴光州 http://t.co/8Z3YWBP9YU  
#3.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http://t.co/qjGODLewA2  
#4. 곽재구 - 沙平驛에서 http://t.co/y3ceJ5AD9G  
#5. 원동우 - 이사 http://t.co/otO1jY7UKh  
#6. 오규원 - 비가 와도 젖은 자는 http://t.co/CCHteZklpO  
#7. 이형기 - 落花 http://t.co/ihMOir5v3A  
#8. 김수영 - 어느 날 古宮을 나오면서 http://t.co/moaQ9Rsk6e  
#9. 이성복 - 이제는 다만 때 아닌, 때 늦은 사랑에 관하여 http://t.co/7zjbujvimH  
#10. 최하림 - 悲歌 http://t.co/430KLHl9tp  
#11. 최영미 - 서른, 잔치는 끝났다 http://t.co/6Abcjt98Yd  
#12. 이문재 - 우리 살던 옛집 지붕 http://t.co/PJKNbDlroG  
#13. 송기원 - 恢復期의 노래 http://t.co/I6w4dFMW81  
#14. 정호승 - 서울의 예수 http://t.co/DA4a07b6EX  
#15. 김명인 - "푸른 강아지와 놀다" (시집) http://t.co/emORUwsLgP  
#16. 임동확 - 지상의 가을날 http://t.co/lH2QgDIJts  
#17.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http://t.co/UD7FPUwtFH  
#18. 고은 - 蟾津江에서 http://t.co/uLmqCh8Jkt  
#19. 김수영 - 눈 http://t.co/uSeQ2UpVmz  
#20. 박정대 - 그때까지 사랑이여, 내가 불멸이 아니어서 미안하다 http://t.co/HcUbIsEEe1  
#21. 이성복 - 죽음에 대한 각서 http://t.co/NUJgHXgKFg  
#22. 박준 - 옷보다 못이 많았다 http://t.co/tZDtA0bljI  
#23. 백무산 - 시간 광장 http://t.co/qlrTeLIBbD  
#24. 황지우 - 山經 http://t.co/jrpkVMbuI4  
#25. 마종하 - 노예의 시 2 http://t.co/yDBjQ0Kc0D  
#26. 이영유 - 나는 나를 묻는다 http://t.co/fVILUYA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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