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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탄핵, 2008년의 미친소, 2011년의 FTA... 이제 또 국정원,
촛불의 역사가 곧 민주주의요... 그럼에도, 패배의 역사가 되지 않기 위해선...
이미 2004년에 이를 "촛불잔치"라 명했었던 기개는 이제 또 무얼 더 해야 할까를 생각해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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