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무려 다섯시, 기상

단테, 2013. 7. 27. 08:12

 

 

  

  

 

 

무려 다섯시, 오늘도 새소리 덕분에 잠에서 깼다. 내친 김에 작정하고 자전거를 타다.

호수공원... 올해 여름은 아침에 이곳을 찾은 적도 드물어, 모처럼 둘러보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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