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안도현

단테, 2013. 7. 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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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시대에 절필을 선언한 그, 짧은 단상을 트윗한 고재열 기자의 글, 무심히 그들을 보는 날... 그가 다시 시를 썼으면, 그래서 여전히 투쟁의 최전선에서 의연하면, 좋겠다. (그가 엮어낸 앤쏠로지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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