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운명의 날, 아침

단테, 2013. 5. 2. 07:21

 

.

.

.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히 잠에서 깨 출근을 준비하고 출근길에 대전과 통화를 하였고, 어머니나 형 모두 내려오지 말라 하니... 그저 묵묵히 출근하는 중이며, 오늘 닥쳐올 운명에 대하여서는 모두가 멍하니 지켜볼 밖에는...

.

.

.

'단테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문학이란 무엇인가  (0) 2013.05.07
버릴 걸 버릴 줄 아는 지혜  (0) 2013.05.02
아이들을 기다리는 봄날...   (0) 2013.05.01
무겁기만 한 퇴근길,  (0) 2013.04.29
비오는 날 아침, 벚꽃  (0)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