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무겁기만 한 퇴근길,

단테, 2013. 4. 29. 19:42

 

- 영화 '자전거 도둑'에서... 아빠의 심경은? 과연 어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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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안부가 영 몹시 위태롭기만 하다니, 조마조마하구나...

이달만 잘 버티면 될 것 같더니만 웬 날벼락인지 또 노심초사.

가뜩이나 회사도 삐걱삐걱 힘겹기만 한데, 마음만 천근만근...

아! 정말이지... 힘들고도 괴롭기만 하구나,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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