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집, 사상의 거처

단테, 2012. 12.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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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본 EBS 다큐멘터리의

한강의 정경과 강남의 발달상과

서울대학교를 품은 관악산 자락,

또 신문에서 읽는 북한산 자락과

강북 곳곳의 운치있는 정취들과,

다음 지도로 읽는 입지라는 놈과

또 이 한장의 사진이 갖는 휴식은

또 한번의 이사를 상상해보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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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나저나 말 나온 김에 정말

북한산이라도 한번 찾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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