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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에서 '디스코'에 대한 짧은 읽을거리가 나왔던 모양이구나,
비지스의 앨범 1위 주수를 놓고 벌인 내 기억은 지나치게 또렷하여 앨범차트 24주와 싱글차트
8주 1위의 기록마저 선연한데... 그동안, 그 내 청소년 시기는 과연 무엇이 해답이었을까?...
마이클 잭슨과 스티비 원더, 그리고 이은하랑 '사랑과 평화'를 두런두런 얘기 나누던 시간,
- 팝 음악은 언제고 즐겁고 아련한 추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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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계보도... 참 오랜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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