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이천수가 뿌린 눈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예선탈락의 4년전 일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4년이 흘러 다시 또 이렇게 지구촌 큰잔치를 맞이하게 되는구나...
밤을 잊은 시간들로 한달여를 보내게 될 전망인데, 당장 오늘부터가 우리 국대의 첫 경기......
'- 단테노트 >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 (0) | 2010.06.18 |
---|---|
국대, 역대 최고의 경기를 펼치다 (0) | 2010.06.13 |
좋은 광고, 동서식품 맥심 T.O.P와 원빈 그리고 신민아 (0) | 2009.12.19 |
U-20 Worldcup, 26년만의 4강 도전... (0) | 2009.10.10 |
인사동, 쌈지길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