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다섯시간만에 도착한 내 고향 대전, 부모님 댁에서의 시간,
또 한해를 묵어만 가는 내 인생과 그 발자욱들이 남긴 흔적들,
그리고 또 미래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들...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메달의 꿈 (0) | 2010.02.16 |
---|---|
설날, 언제고 또 새로운 시작 (0) | 2010.02.14 |
고색창연함, 이르기만 한 "봄비"의 처연함 (0) | 2010.02.10 |
slave, slave, slave, ...... (0) | 2010.02.09 |
서울, ...... 언제고 마음은 제2의 고향인가,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