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y Moore의 "Back on The Streets"에 실려 있는 Original Track... 가장 감성적인 ver.인,
(왜 사람들이 자꾸 이 ver.을 Thin Lizzy라고 하는 걸까?... 언제 한번 Thin Lizzy도 다시 보자꾸나)
- 내가 가장 좋아하는 Live ver.이구나... 유튜브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듣는, / 내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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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YouTube.com)라는,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가 갖는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그 방대함일 게다.
이미지 또한 그에 못지 않아서 빠리의 풍경, 특히 그 아름다운 야경들을 이리 쉽게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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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이 "anywhere"라는 감탄사는 가히 "정보공개념"에 가장 충실하다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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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술작품과 관련된 일련의 저작권법 등으로 이 서비스 역시 여러 제약을 받긴 한대도, 외국 노래들을 (그것도
예전의 추억을 벗삼아 떠올려보게 되는) 이리 편안히 앉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이기만 하구나,
(예전에 이런 감상을 위해, 고향인 대전의 시내에 있던 한 음악감상실까지 찾아가 쪽지로 신청하던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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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Gary Moore의 기타 명연주들을 이리 실컷 감상해보는 건 또 어떨까?...
그밖의 동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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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dead link로 몇번 구경해보고 더 못보던 동영상... 이리 다시 한번 더,
- 또 다른 라이브 버전,
- 역시 또 다른, 그야말로 라이브 기타의 황제답다...
- 금년에 연주한 버전인가 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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