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린 책,

  

 

 

통근시에 읽을만한 책들, 다섯권을 또 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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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제소설(2009)

저자

권리

역자

한국현대소설학회

출판사

푸른사상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2009 올해의 문제소설』. <올해의 문제소설>은 전국의 대학에서 현대소설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들이 주축이 된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매년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 소설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소설들을 재조명한다. 현대소설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평가에 따라 열두 편의 작품, 열두 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그 의미를 밝히고 있다. 이번 책에는 권리, 권여선, 김남일, 김이은, 김태용, 남한, 박민규, 서성란, 손홍규, 송하춘, 정지아, 최일남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오늘의 시(2009)

저자

송재학 외

출판사

작가

[머리글]우리 시사에서 시의 경향이나 속성을 개괄할 때 유력하게 준용되어 왔던 방법론은, 개별 시편이나 시인을 어떤 진영이나 이념에 귀속시켜 유형화하는 것이었다. 가령 참여/순수, 저항/순응,리얼리즘/모더니즘, 민족문학/자유주의문학이라는 대립쌍들 가운데 어느 쪽에 속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시편이나 시인의 위상과 가치를 판별하는 더없는 준거가 되어왔다고 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저자

하버드 비즈니스 프레스

역자

이상욱

출판사

한스미디어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팀장 바이블「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팀장 워크북」제3편! 이 책은 청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설명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한 정보와 청중에게 필요한 것을 서로 연결하여 프레젠테이션의 목표를 고취시킬 수 있는 기술들을 소개한다.청중과 상황에 맞춘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 준비, 행동을 유발하는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전달, 프레젠테이션에 사람들의 시선 집중을 목표로 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을 전수하고, 시각자료는 과연효과적인 방법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전략도구도 제시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팀장 워크북」시리즈는?10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역작이다. 기업의 중추인 팀장들을 위한 매뉴얼로, 팀장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모든 업무 기술을 총 10권에 담았다. 1권씩 1주제에 대해 깊이이야기한다. 오랜 연구와 실제 업무에 적용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업무기술을 상세히 소개한다.다양한 기업들에 실제 적용을 해본 후 완성된 체크 리스트,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문제 해결책, 셀프 테스트 등을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팀을 만들기 위한 방향을제시한다.

  

 

문서작성의 기술

저자

하버드 비즈니스 프레스

역자

이상욱

출판사

한스미디어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팀장 바이블「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팀장 워크북」제4편! 이 책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문서 작성의 기술을 소개한다. 간단한 메모에서부터 공식적으로 제출하는 보고서나 제안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글쓰기 기술이 수록되어 있다.독자의 욕구 충족에 초점을 맞춘 문서 작성, 문서 목적에 맞는 글쓰기 형식 선택과 작성, 발신자와 수신자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 예절에 맞는 문서작성을 지향한다. 또한 문서작성 전략도구도 제시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팀장 워크북」시리즈는?10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역작이다. 기업의 중추인 팀장들을 위한 매뉴얼로, 팀장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모든 업무 기술을 총 10권에 담았다. 1권씩 1주제에 대해 깊이이야기한다. 오랜 연구와 실제 업무에 적용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업무기술을 상세히 소개한다.다양한 기업들에 실제 적용을 해본 후 완성된 체크 리스트,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문제 해결책, 셀프 테스트 등을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팀을 만들기 위한 방향을제시한다.

  

 

BCG 전략 인사이트

저자

미타치 다카시

역자

보스턴컨설팅그룹

출판사

영림카디널

성공적인 경영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플러스알파의 능력, 즉 인사이트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인사이트로 이어지는 두뇌 사용법을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의 여러 요소들을 설명한 후 두뇌 사용법의비결을 소개하고 있다.지금, 대부분의 기업과 그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 그리고 실무자들은 과거의 성공패턴이 더 이상 먹혀들지 않아 새롭게 혁신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석과 사례 연구는누구나 거치는 기본단계이며, 이 단계를 넘어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을 만들 수 있는 플러스알파의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플러스알파의 능력을 보유한 사람만이 스스로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고 경쟁우위를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플러스알파의 능력을 인사이트라고 부른다.인사이트 개발로 이어지는 두뇌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선 사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언어와 계산을 담당하는 좌뇌 그리고 공간 및 이미지의 지각을 담당하는 우뇌를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인사이트는 좌뇌와 우뇌의 융합을 통해 대량의 정보를 한 번에 병행처리함 으로써 얻을 수 있다. 좌뇌와 우뇌의 융합은 새도복싱에 비유할 수 있다. 즉 어떤 가설을 세운 후 비판적인관점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공격하고, 가설의 검증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수정하는 것을 말한다. 새도복싱으로 기업전략에 대한 가설을 진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