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의아스러울 수도 있을 법한 사진,
(난, 못알아봤다.) ......
이제야... 누군지 조금, 알아보겠는가?...
좀 더 힌트를,
올해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한 장면.
......
그렇다.
그녀다(!) 바로 "헤르미온느",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우등생 캐릭터의 그 소녀다. 배우는 프랑스의 "엠마 왓슨".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는 얘기다.
그만큼 그 청초한 이미지가 아쉬울 법한데, 벌써 또 은퇴까지 한다더구나...
일요일 아침에 억지로 깬 잠결에 조조할인으로 보던 "혼혈왕자" 편이 그녀의 마지막 영화라니,
...
역시 돈은 벌고봐야 할 것인가 보다. 양반 행세는 돈번 다음에야 가능하구나... 벌써 은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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