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세,
난 니가 오늘 처럼, 내가 너 처음 보던 날,
니 꿈 얘기하면서 반짝반짝했던 은성이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은성아, 우리 오늘처럼, 우리가 좋아하는 요리도 하고, 멋진 요리 개발하면서,
그냥 그렇게 소박하게 살자.
나 이제, 너한테 오빠말고 남자 하고싶다. (준세)
니 꿈 얘기하면서 반짝반짝했던 은성이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은성아, 우리 오늘처럼, 우리가 좋아하는 요리도 하고, 멋진 요리 개발하면서,
그냥 그렇게 소박하게 살자.
나 이제, 너한테 오빠말고 남자 하고싶다. (준세)
- 준세는 정말 좋은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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