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날... 드디어 파란만장하기만 한 한해가 또 이리 저물어가는구나,
이제 2009년, 내 나이 역시도 "불혹"과 자문자답해야 될, 그 첫해의 심경......
그리고,
<경제와 사회>는 가장 진중한 질문으로 와닿게 될... 여전히,
그러면서도 꿈꾸게 될, 한 "예술가의 초상"처럼 말이겠지......
» 전국언론노조 소속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손팻말을 흔들며 언론 악법 저지를 다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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