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송년회,

단테, 2008. 12. 21. 10:40

 

 

 

- 모처럼 가족들과 차를 타고 함께 온 서울, 송년회 행사를 갖다...

 

영광과 오욕의 2008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의 생각, 그 느낌과 기분,

그리고 당장의 문제가 <이제는 앞으로>라는 거... 무얼 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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