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이 살았다는 감악산, 임꺽정봉까지는 너무 멀어 오르지 못했지만
운계폭포 (다른 이름은 비룡폭포 등이 있다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은
가히 절경이더구나...
휴식같은 일요일, 임진강을 끼고 돌아서는 강북의 경치들은 언제고
운치가 있는 주말을 장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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