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으로의 워크샵, 캔미팅을 다녀와서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서 지내는
토요일 오후,
어제 부족했던 잠임에도
또 어딘가라도 가볼 마음,
가족들과의 시간은 그리
속절없게도 저녁을 향해 치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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