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와 근본주의자 - 김태호와 김두관 이명박 정부의 새 총리로 내정된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소장수의 아들'을 자처했다고 한다. '소통'을 추구하겠다는 뜻도 드러냈지만, 실제로는 그의 화려한 이미지가 더 강하게 닿는다... 금번 지방선거에 불출마한 연유 중 하나도 '중앙'으로의 진출 때문이라는 설도 나돈다. 아무.. - 단테노트/개인노트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