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화), 2009년의 마지막 근무일... 그리고 종무식, 그리고... - 노래하는 분수대, 내 동네의 명물. 드디어 올 한해 업무가 모두 종료되는 거구나, 마지막 날 회사는 어김없이 팀 인사발령을 냈고 그리하여 개편된 조직에 의거한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이제부터는, 연말에 모처럼 찾아온 또 한차례의 연휴로구나, ...... 새해인사들도 나누고 또 미처 .. - 단테노트/경제노트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