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임에도, 도서관을 다녀온 토요일, 그러고 나서부터는 내내 깊은 잠... 일요일 아침 일곱시에야 잠에서 깬... 이 황당스러움이란, - 과로가 문제일까? 건강이 문제인가... ; 걱정스럽구나, 단테일기 2009.09.06
주말... 오래간만에 팀 회식을 한 거나히 취했던 주말밤... 그리고, 이제는 또 토요일... 이 잔잔한 주말... 오후, 점심엔 라면 한개 끓여 먹고, 아람누리로 갈 예정. 단테일기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