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Riff & Cafe : * 김광석 - 서른 즈음에 ("지식채널e" 中에서) ... 김광석, 그 전설이 된 이름을 나지막히 불러본다. ... ... 아무래도 블로그 생활 역시 일정 부분은 한계에 봉착해 있다는 느낌, 궁극의 길을 "티스토리"로 상정한 "다음"에서의 글쓰기가 다소는 공간상의 제약을 겪는 중에 있고 특히 집이 아닌 곳..

Riff & Cafe : * 마골피 - 비행소녀 ... 순전히 인터넷 덕분에 알게 된 노래, 그럼에도 줄곧 내내 듣던 그 노래가 기억난다. 불과 몇년전, 그 스산하기만 했던 가을에도 여전히 추석은 찾아왔었겠지... * 천지인 - 청계천 8가 * 이병우 - 우리 (Guitar solo) * Epik High - Love Love Love ... ... 바야흐로 기존 쟝르들을 모두 ..

* Alan Parsons Project - Ammonia Avenue (1984) "추억의 부스러기"에 나온 영화 '은밀한 유혹' 그리고, 이 노래... 확실히 프로그래시브의 매력을 가장 대중화시킨 공로를 인정해야 마땅한 그들, ... 앨범명 Ammonia Avenue 아티스트 Alan Parsons 장르 팝 >스탠다드팝 , 락/메탈 >하드락 타이틀곡 You Don't Believe 그리고, 또..

출근해서 보니, 다음이 로고를 바꾸었구나... 2010년 4월 15일, - 출장 당일 아침, 회사 사무실의 바쁘기만 한 일과 중에 잠시

[한겨레] 헌법 제21조가 '집회의 자유에 대해 허가제를 인정하지 아니한다'라고 되어 있음에도 서울시의회가 자신 있게 서울광장 조례와 광화문광장 조례에 허가제를 두고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첫째,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는 모든 장소에서 집회를 할 자유는 아니라는 것이다. 광장 조례는 '..

현단계... 유일한 해방구가, 과연 여기 뿐일까? ... 예전의 MBC 100분토론 게시판이 생각난다. 인터넷이 처음 생겨났을 때, 나는 창비와 문지 게시판에서만 글을 쓰고 읽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딴지일보... 그리고 또, 별로 없었구나, ...... 진보신당 당원 게시판, 정도랄까?...... 대중적인 곳은, 과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