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 차돌배기랑 갈비살을 먹은 저녁 어제 저녁은 환송식과 환영식을 겸한 회식 자리였는데, 육회와 차돌배기 그리고 갈비살이 한데 어울린 제법 근사한 파티였다. (막판엔 돼지고기 항정살도 좀 곁들였는데 배가 부를만큼 제법 양도 많았다.) 아무튼, 주말에 한번 또 가봐야지 하는 생각... P.S. 종로에서 '광주회관'이라고 제법 유명한 집.. 단테일기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