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의 아침, . . . 집에서 10분 거리, 이 좋은 공간을 늘 향유할 수 있다는 게 일종의 축복인 것을... 내내 게으름 탓에, 또 시간 탓에 제대로 누려보질 못하는구나... 더 자주 와야지, . . . 단테메모 201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