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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쇠고 첫 도서관으로 가는 길은 날씨며 안장이며 타이어 공기압이며 해서 오랜만에 차를 끌고 다녀왔어, 늘 내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존재 또 공간이 이곳일까. 호젓한 기운. 고독한 심성. 죽음과도 같은 침묵 속.
- 마리 이 녀석은 왜 꼭 여기 와서 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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