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개인][일상] 다섯시부터 여섯시 반까지,

단테, 2015. 6. 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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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미니벨로를 타고 호수공원까지 다녀온 아침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지, 의외로 아침의 시간들은 쏜살같아서 벌써 전철 안에 몸을 싣고 서울로 향하는 내겐 이 또한 촌음에 불과한 일상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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