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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색상부터도 내내 고심을 한 끝에 결론은 '화이트'요, 이는 훨씬 더 고급스러울 블랙에 비해 야간주행의 안전성을 확보해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고. 여하튼간에 낙점을 맏은 이 모델은 어차피 서스펜션을 앞서는 안장의 힘을 빌려보는 수밖에... 그래도, 여전히 '다혼'의 힘이구나.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오른 회사, 그래서 일종의 메모리얼 같은 효과도 기대해봄직은 한데... 문제는 오로지 내 '경제력'일 테지만. (나머지 얘기들은 다음 기회로 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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