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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확보한 아이템 두가지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2랑 15.6인치 노트북.
그리고 실제로 내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은 어쩌면 13.3인치 노트북인가 보다. (한성컴퓨터, 40만원)
- 당장에는 이 고비용을 감수할만한 재간이 없어, 일단은 유보하는 마당인데도...
이와는 또 전혀 별개인 스마트 기기들을 알아보는데, 이는 현재 갖고 있는 갤럭시탭이나 G보드 7을
능가하는 아이템들을 살펴보는 셈이며... 그중에서도 특히 고해상도 대화면 태블릿이 현재 유력하다.
이로써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그리고 노트북을 한데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모양인데...
문제는 오로지 '돈' 뿐이기도 하며,
- 고로 현재 내가 살펴보고자 하는 아이템은 노트북을 딱 절반 값 아래인 아이템들, 특히 태블릿이다.
쿼드코어, 2G 메모리, 고해상도, 대화면... 이런 면들을 만족하는 값싼 태블릿은 단연 중국산 뿐인데
설령 또 그중에서 한가지 아이템이라도 구할라치면 대뜸 '품질'이 앞선 문제가 되곤 한다.
여전히 갈피를 못잡은 채 헤매는 이 '지름신'이야말로 조만간 어서 결론을 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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