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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의 단꿈은 온데간데도 없이,
무슨 꿈을 꾸었는가도 잘 모르겠다... 무려 한시간 가까이나 늦잠을 자다 깬 아침, 별로 놀랍지도 않고. 핑계를 댈 일도 막막하여 그저 출근해야 하는 중이며, 시작부터 삐그덕대고만 있는 칠월의 한주는 프로젝트에서 드디어 발주처와의 Kick-off Meeting도 주말로 잡혀져 있는 일정. 당장은 수요일까지로 못박은 일정 속에 상반기 KPI 실적 마감과 인사평가가 있겠고... 꾸역꾸역 G.plant로 미팅차 이동하고 있는 전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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