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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의 그림 두장이 생각났다.
고등학교 때 모래를 이용해 재현한 소녀의 모습, 또 당대의 걸작 '게르니카'를 모처럼 꺼내놓고 보다. 현대미술은 어쩌면 칸딘스키 같은 이후의 작가들보다도 여전히 최초 격인 피카소로부터 아직은 자유롭지 않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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