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문법, 새로운 시도. / SNS와 블로그의 '통합' 전략을 꾀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텐데... 하물며 현실의 세계에서는 이보다도 더 적합한 솔루션이 또 어디 있으랴, 아무튼 난 이제 오로지 "Breakthrough"라는 이 단어 하나만 가슴에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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