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진남관, 2013년 6월 5일

단테, 2013. 6. 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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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전에도 이순신 장군,

여기 바다를 늘 보셨다는데

남해는 세월처럼 무념무상,

닳은 기억들 다 난중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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