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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을 타볼까 하여 대략 20분을 남겨놓고는 주엽역 대신에 공원길을 따라 걷는 일산역을 향했는데, 웬걸... 걷다보니 이건 도무지 20분 안에 산책처럼 도착할 수 없는 게 아닌가! 부리나케 내달려서야 겨우 7시 급행열차에 몸을 싣다. / 공원길에서 찍은 사진 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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