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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로? 중앙로에서 문창동과 선화동을 가로지르는 큰 길, 동양백화점 (이젠 갤러리아백화점인데) 본점이 바라보이는 풍경... 어느새 정오가 가까워졌다.
대전에서의 짧은 시간은 그리 큰 소득이 없었고, 부모님 이사하신 집을 와본 정도?... 자금사정은 여전히 수월치가 못해 아직도 미해결 상태, 무거운 마음만 안은 채 도로 일산으로 향해야 할 시각.
벌써 사월이 다가온다. 사월의 봄은 이제 좀 풀리려나?... 왠지 자꾸만 벚꽃만 보곳싶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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