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한밤의 고속도로...

단테, 2013. 1. 1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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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의 귀향길에서 지난 시간들은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이제 혹한기의 현실...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 차갑게 식은 마음, 퍽퍽하게 흐린 두눈... 지금 이 상황을 긴장 속에서 응시하고만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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